내가 하는 알바는 리서치회사에서 지급해 주는 소형스캐너를 들고 다니면서 물건을 구입한후 스캔해서 1주일에 한번 전송하는것을 한다.
매주 2천원...공데이타를 보내도 2천원을 준다...그리고 생일 설날 추석날 각 만원의 적립금을...화장품을 구입한후 데이타를 입력하여 보내면 건당 1천원.. 이런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제 다음달이면 1년째를 맞는다..
아 알바비는 CJ몰 적립금으로 준다.
처음 적립금을 받은후엔 원피스도 하나 샀다... 그러다 소소한것을 사느니 모아서 한번에 사자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산것이 mp3다... 10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에 10%쿠폰사용 그렇게 하니깐 내가 실제로 지급한 돈은 8만원정도... 꼭 사고 싶었기에 적립금을 더 모아서 살까 하다가 그냥 질렀다.
이후로 쌓은 적립금은 3만원정도... 이것으론 우리차 여름 시트를 사려고 한다..
내가 하는걸 보고 남편도 재밌겠다고 신청해서 나보다 늦게 시작을 했는데 적립금이 74,000원이 쌓였다. 홈쇼핑광고를 볼때마다 저거 사면 좋겠다를 되내이다 어제 드디어 주문을 했다.
69,000원에 5천원 할인쿠폰 사용해서 64,000원... 당연히 울 남편 적립금을 사용했다...너무 뿌듯하다.
그동안 슈슈다리미를 썼는데 이건 용량이 너무 작다 보니 금방 물을 보충해야 하고 걸어놓고 하기 불편했는데....
퇴근하고 오면 남편 바지 뒷부분과 허벅지 부분이 쪼글쪼글해서 다리미를 대자니 번들거리는게 싫고 그래서 사용하게 슈슈스팀다리미였다...내가 그것의 매력에 빠져서리 콘에어 스팀다리미에 탐을 냈던것인데...아 티셔츠나 니트 입을적에 접어놓은 자국도 쉽게 지울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도 잘리지 않고 계속 패널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매주 열심히 전송을 해주고 있으니 잘리진 않겠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