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았다! 나 빼놓고 뒷담화를!!
남 말 하지 마세요, 부리님. 저도 부리님 나이를 알고 얼마나 놀랐는데요!!
여하간, 이제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시겠지만...그래도 아직도 오해하고 계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저요, 아직 이십대입니다. 스물 아홉 이라구요~
7살에 학교 들어가 94학번이긴 하지만.^^ 졸업하자마자 스물 셋에 시집가서 스물 다섯에 예진이 낳고 스물 여덟에 연우 낳았다우. 장하죠? ^^;
아....오랜만에 야밤 서재질로 모든 페이퍼를 섭렵하고 나니, 묵은 때 민 것처럼 시원~합니다. 이젠 자러 가야지 룰루랄라. 잠이 올 지 모르겠지만.-.-; 참참, 하얀마녀님, 제가 이렇게 글 많이 올리는 건 오늘 뿐이예요~ 즐찾브리핑에 압박 가한다고 절 버리시면 아니되어요.^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