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드물게 희망을 품고, 주로 좌절하고, 가끔 웃고, 오래 고통받아도 끝내 살아내는, 삶

댓글(6)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늘바람 2011-06-23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두근두근 홀더가 궁금한데요

무해한모리군 2011-06-24 08:52   좋아요 0 | URL
홀더는 그냥그래요 ㅎㅎㅎ

같은하늘 2011-06-24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모리님~~~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여전히 알콩달콩한 신혼일기를 쓰고 계시나요? ㅎㅎ

무해한모리군 2011-06-27 09:37   좋아요 0 | URL
알콩달콩은 아니고 심심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ㅎ

느린산책 2011-06-29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한겨레21에 실린 문학평을 읽었어요.
책을 읽으며 느꼈던 웃음과 울음에 한번도 불편함이 없었다고 극찬(?)했더군여.
음..

무해한모리군 2011-06-29 11:27   좋아요 0 | URL
깔끔하게 좋은 소설인데 다시 읽지는 않을 것 같은 소설이었어요. 제게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