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쁜 열여덟살 자유분방 프랑스 아가씨들이 주인공인 만화다.
비현실적으로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 마음에 든다.
섹스할 때 뭔가 지 욕심만 채우는 무드깨는 소리하는 남자가
재수없다는데도 동의한다.
어쨌거나 그들은 그녀들을 죽는 날까지 모른다는 건 사실인듯.
그럼에도 우리는 왜 그들과 같이 살아가는지..
우리끼리 이렇게 재미있게 놀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