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끼리 미리 크리스마스 ^^
양모산타양말과 함께~
서른 넘은 남정네가 저걸 신고 있는게 너무 웃겨서 바닥을 데구르르 굴렀다.
자자 나이가 먹는다고 마음까지 늙으면 되겠어!
얼마안남은 한해 마지막까지 으샤!!
*양말을 짜준 kts는 네팔 카스트제도 최하위 계층 아이들의 무상교육을 위해 그곳을 졸업한 아이들과 부모들이 수공예로 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