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예쁜 편지, 연필 3개
요즘 한참 나의 기대를 받고 있는 작가, 창비의 연재를 보면서도 느끼지만 점점 발전하는게 느껴집니다.. 이 작품도 기대기대~
허접한 폰카지만 손글씨가 더 좋은 듯해 몇자 적어봅니다 ^^
리뷰로 이벤트 보답은 한다는 원칙인데, 너무 늦어질까봐 이렇게 올립니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