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맞추기를 하고 하이드님께 댓글을 다는 짧은 순간 책제목을 잊어버렸다.
솔직히 평소에도 이런 일이 많아서 별로 놀랍지는 않지만..
난 마르께스를 좋아한다구요!!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패스트 시대의 사랑이라 했던 것이다~~
콜레라와 페스트는 서로 유행했던 시기가 많이 다르지 않나 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