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겉으로 표현되지 않은 순수 의식이
홀연 현관으로 안내되어
하나님을 알현한다.
12월 23일
네가 누군지 알겠다고 생각될 때마다,
스스로 만든 형상에서 도망쳐라.
그리하여 어떤 말로도 표현되지 않는
그분을 껴안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