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이 세계가 굉장히 큰 장소로 보이는가?

무소부재하신 그분께는

원자 한 알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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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8-11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결님, 나도 먼지 한 점.. 겸허히 살아야겠어요.
오늘도 마음의 평안을..

바람결 2007-08-11 23:46   좋아요 0 | URL
그래요, 혜경님. 우리는 이다지도 작고 여린데 말이죠.
늘 겸비하게 사는 삶이 참 아름다운 삶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