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더 '외롭고, 높고, 쓸쓸해지기를'......
詩와 함께 꿈꾸는 生의 아름다움, 혹은 앓음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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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흐린 주점에 앉아 '성 찰리채플린'을 노래하고 '초록빛과 사랑' 가득한 지구의 기적을 노래하리라! |
 | 밤 미시령
고형렬 지음 / 창비 / 2006년 3월
8,000원 → 7,600원(5%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1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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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고 가슴 앓는 사람들의 가방 한 켠에는 이런 시집이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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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것은 정말 다 그렇다. 누구에게나 특별하지만, 누구에게나 다 그렇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