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더 '외롭고, 높고, 쓸쓸해지기를'......
詩와 함께 꿈꾸는 生의 아름다움, 혹은 앓음다움.
 | 풍경
원성 글.그림 / 이레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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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의 시 이야기. 시에 등장했던 국토의 곳곳을 여행하며 적어내려간 그의 글에서 탄탄한 내공을 엿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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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친숙해보고자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기에 손색이 없다.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시와 만나는 일은 얼마나 즐거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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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서 길어 올린 시의 그물코. 얼마나 깊고, 얼마나 도도하고, 또 얼마나 따뜻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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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서 길어 올린 시의 그물코. 얼마나 깊고, 얼마나 도도하고, 또 얼마나 따뜻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