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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생은 설명할 수 없는 일들투성이 언젠가 운명이 흰수염고래처럼 흘러오겠지” - 잉크냄새

2007 8

미네르바 2005-12-24

기쁜 성탄절이 되시길...
성탄 이브의 날이에요. 아기 예수의 탄생이 님에게도 기쁨과 행복을 주는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오늘도, 내일도, 날마다, 날마다...

파란여우 2005-12-24 22: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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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행복하시고, 날마다 복되시고
음, 날마다 미네르바님의 다정함을 기억하시고
음음, 날마다 파란여우의 꼬리를 생각해주시면서
행복은 더 풍성해지고 복은 더 깊어지시길 기원합니다.

Laika 2005-12-25 23: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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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미네르바님의 다정함을 기억하시고,
날마다 파란여우님의 꼬리를 생각하시고,
그리고 시간 남으시면 라이카의 커피도 기억해주세요...^^
님의 글 만큼이나 따뜻한 겨울 되시길..^^

잉크냄새 2005-12-26 13: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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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세상의 소중한 가치들 모두 기억해야죠.
님들도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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