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다녀왔습니다
신경숙 지음 / 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치하는 놈들이나 하는 짓을.... 작가, 라는 이름을 달고 기어이 하네. 그냥 양아치라 스스로 칭하길. 이문재도 맛이 갔네. 뭐 이미 기득권인지 오래되었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도 아닌 (리커버)
황정은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 이쁘군. 황정은의 소설 거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의 그림자
황정은 지음 / 창비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지간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법정의 얼굴들
박주영 지음 / 모로 / 202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읽지않았다고 미리 말한다. <<검사내전>>의 배신이후로 판검사들의 책은 읽기가 꺼려진다.ㅜㅜ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etmefree21 2022-01-25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사가 아니라 판사요..
 
행성어 서점 마음산책 짧은 소설
김초엽 지음, 최인호 그림 / 마음산책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읽었다. 단지 제목이 맘에들어 클릭해봤다. 읽어볼지는 .... 시간을 좀더 두어보기로. 강아지와 산책하는 것만큼 내게, 세상에 좋은 시간이 될것같으면 읽기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