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11-12-31  

이매지 님~~~.
크리스마스가 아닌데도 우리 가족에게 산타처럼 책을 듬뿍 보내주신 거 잊지 못할 거에요!!^^
너무 감사드려요~.^^
이매지 님처럼 매력적이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를 (음 문장이 왠지 구식, ㅎㅎㅎ)
알라딘에서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
우리 오래오래 알라딘에서 동고동락 하기로 해요~~~.(문장은 여전히 구식이면서 자기 맘대로, ㅋㅋ)
이매지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2년은 님과 가족 모두에게 소중히 기억되는 해가 되길 빕니다.


 
 
이매지 2012-01-02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제가 연말에 정신이 없어서 연하장 하나, 책 한 권 보내드리지 못했네요. ㅠㅠ
매력적이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를 뭇 남성들이 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먼 산)
저도 나비님께서 일전에 보내주신 선물을 지금까지 알차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오래오래 알라딘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욤.
나비님 가정에도 행복한 일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