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파크 예판이 시작됐다. 예판을 하면 부록 스티커가 증정되고, 초판 한정 포스터형 달력(!)도 따라온다고. 루나파크에 루나님이 설명해놓은 걸 보니 눈코입 스티커 심히 귀여울듯. (일명 지켜보고 있다 스티커) 노트북이 없어 쓰지는 못하겠지면 그래도 슬며시 관심이. 이번 권에는 미공개 컨텐츠들도 잔뜩 넣으려고 노력중이라는 루나님의 소식도 있었으니 2권도 기대해볼만한듯. 어여 만나고 싶구나 :)
제목을 보고 얼핏 게임이 떠올랐으나;; 게임과는 전혀 상관없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일단 기본은 해주는 작가이기때문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좋아하지만, 정말 꾸준히 출간된다는 생각밖에는. 한 권 읽어 치우면 한 권이 또 덤비는 판이니. 4분기에 우리 니노가 나오는 <유성의 인연>이나 출간되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