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 2007-01-01  

늘 말없이...
살펴봐주시는 거 압니다. 지난 한 해 많이 고마왔어요. 언젠가는 저도 그에 상응하는 관심을 되돌려드려야 할 터인데 늘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새해에는 평화가 험께 하시길...
 
 
이매지 2007-01-02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은 함부러 범접할 수 없는 포스가 느껴져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