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11-29  

이매지님! 이히히히~~
저 요즘 아주 한가하게 노는 시간이라서 이매지님 서재를 아주 이잡듯이 뒤졌는데요..(그렇다고 스토커는 아니에요.. 저 레즈비언도 아니에요..ㅡㅡ;;) 정말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ㅎ 남의 일,느낌,생각을 이렇게 훔쳐보는 재미.... 흠..... 근데 너무 많아서 오늘 안에 다 볼 수 있으려나.. ^^
 
 
이매지 2006-11-29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그런 스토킹을 하십니까! 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따지고보면 일상을 다룬 페이퍼보다는
어디서 퍼온게 더 많다는 ㅋㅋㅋㅋ

비로그인 2006-11-29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금 퍼온 페이퍼보다 '내얘기들'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아주세요! ㅋㅋㅋㅋ

이매지 2006-11-30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서워서 어디 페이퍼 쓰겠어요? ㅋㅋㅋㅋㅋ

비로그인 2006-12-01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하지만 전 이미 이매지님을 다 파악했어요.. ㅎㅎ

이매지 2006-12-01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그렇지만 아직 '씌여지지 않은' 이야기들도 있는걸요 ~
오호호호호호호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