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 2005-12-23  

이매지님! 아직 학생이세요?
『변화를 인정하고 고난에 굴복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오. 그것은 굳건하여 폭풍우에도 흔들리지 않으리.』 - 센스 앤 센서빌리티 (Sense & Sensibility) 지난 한 해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계속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메리 크리스마스!!! *아직 학생이셨구나..
 
 
이매지 2005-12-23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 아직 두학기씩이나 남은 대학생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제인 오스틴의 글귀를 남겨주시다니.
센스 앤 센서빌리티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조만간에 읽어봐야겠네요 ^-^

내년 한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__)
바람구두님도 메리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