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케이드-램프의저택 500피스+전용유액
국내
절판


내가 맞춘 건 1000피스짜리.
난이도는 중하쯤?
부분별로 색의 변화가 뚜렷한 편이기 때문에
색깔대로 골라서 맞추면 의외로 쉽게 풀렸다.
다리 부분과 집 부분의 모양이 비슷해서 약간 헷갈리긴 했지만.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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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2-04 0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세계지도 어렵게 맞추고 사진도 못 찍고 해체했을 때의 아픔이 살아납니다. 이매지님, 작품 멋져요^^

무스탕 2007-02-04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집니다!! 전 3년전쯤 '세익스피어 인 러브' 포스터 1000조각짜리 완성해서 액자에 넣어서 걸어두었어요.
마지막 한 조각을 끼워 넣을때의 감격이란... T^T

이매지 2007-02-04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 아악. 사진 못 찍고 해체하면 너무 아쉬워요. 액자를 따로 안 사서 늘 다 맞추면 해체해버려서 꼭꼭 사진 한 방씩 찍으려고 해요^^;;

무스탕님 / 요게 4번째 퍼즐이예요^^ 동생이 퍼즐을 좋아해서 이번에 생일선물로 사준건데 어쩌다보니 같이 맞췄어요^^ 마지막 한 조각을 끼워 넣을 때는 해냈구나!하는 왠지 모를 뿌듯함이 밀려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