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6-11-16  

아기 탄생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아이랑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시겠어요. 제 습작노트 카테고리를 훑다가 님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반가워서 문득 달려왔어요. 아이랑 건강하게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날이 추워졌어요.
 
 
icaru 2006-11-17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훼엥한 서재에 한분이라도 다녀가시고 발자국 남겨 주심 그날은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어요. 아직은 서툰 엄마라선지 백일 앞둔 아가 뒤치닥거리에 쩔쩔매느라 마음이 서재에서 떠난듯 한데,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전 또 아가 사진이라도 한 장 올려볼까 하는 의욕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배혜경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