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6-06-26  

직분을 다하지 못하고....
리뷰 349편을 눈여겨 보아두고 있었건만 어느새 351편이 되어버렸군요. 문공부장관으로서의 직분을 다하지 못함이 못내 아쉬어 뒤늦게 빵빠레를 울립니다. 건강하시죠. 저번에 말씀드린 것은 준비는 했는데...우체국으로 가는 발걸음이 요즘 좀 힘드네요. 좀만 기둘리쇼!!!
 
 
icaru 2006-07-01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흐- 감동이네요~
50단위로 떨어지는 숫자의 찰나를 저조차 모르고 지나치다니...
아무려나... 리뷰가 좀 괜찮았음... 이 아쉬움은 덜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