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6-01-04  

당신은 어디있나요?
이런 노래 있었죠? 지금 그 노래를 바쳐요.
 
 
반딧불,, 2006-01-05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마찬가지여요. 어데로 갔나~~오데로~~
4 -17477 17777을 잡고 싶네요.
어쨌든 빨랑 돌아오시압.

반딧불,, 2006-01-05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복 마니 받으셨죠??

icaru 2006-01-05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 님... 킹콩 보러 갔을 때.. 글구 몇몇 영화를 보러 갔을 적 마다....
권상우의 야수를 차기작으로 예고해 주는데....
볼 때마다... 플레져 님 생각합니당 ^^
야수 광고 나올 때 흐르는 백뮤직이 모리꼬네 옹 껀데... 너무 좋아하는 거라서요... 음악 때문에 덩달아 권상우 보매 전율 한다니깐요~

반딧불 님... 복 많이 받으셔야죠? 저도 복 많이 받았어요!!
17777될라믄... 삼백 정도 남았넹... 아직 멀었죠?

잉크냄새 2006-01-05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곱디곱디 곱던~~~~ 양수경의 노래네요.

"내가 외로울땐 날 위로해주던 아하~ 그런 당신은 당신은 어디있나요 맘대로 왔다가 맘대로 그렇게 그렇게 가시나요..."

icaru 2006-01-06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잉크냄새 님은 모르는 노래가 읎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