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5-12-29  

고마워요.
어찌 아셨어요?? 그 책 살려고 보관함에 넣어둔 것이거든요. 미술관에 간 윌리만 사고 요건 잊어버려서 매번 사야지 사야지 하던 책인 것을요...고마워요. 그리고, 마침 마사지 크림 떨어진 것도 어찌 아셨는지..혹여 집에 다녀가셨스?? 고마워요..정말로.. 웬수는 언제 갚을라나^^
 
 
icaru 2005-12-30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유...뭘요...
우리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