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5-12-01  

모하시남~
간만에 손수다 떠는 중. 밀린 글 읽기도 벅차다. 무엇이든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면 늘 시간은 살과 같다. 한해의 마지막 달. 후회는 늘??? 하는 것이고. 마무리 잘하시길~(은근쓸쩍 말놓기 성공이다. ㅎㅎㅎ 나중에 딴말없기)
 
 
icaru 2005-12-01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손수다 라는 말... 무쟈 정감있는 우리말 같어여!!

은근슬쩍 말놓기의 진수를 늘상 선뵈주시는 울 반디 님...방가방가....! (전...나중에 딴말 하는 그런 스타일이 절대 아뉴...)

딱 12월 1일이네요... 해마다 12월 1, 2, 3일은 어쩐지...좀 남다르게 느껴요...
작년 12월 1일엔 뭘 했더라...^^?

반딧불,, 2005-12-01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게 뭐했을까나요??
말놓기의 진수라 하니 정말 민망하긴 하구만요^^;;;;;
어찌되었든 시간 참 빠릅니다. 그죠??

비로그인 2005-12-01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전 정말 제가 한심해 죽겠어요..도대체 뭐 하나 딱 부러지게 맹글어 놓은 게 없당게요.

플레져 2005-12-01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가락 고장났으나...수다는 무지 동참하고픈...^^
별 일 없어요?
복돌님도 여전히 해맑은 웃음 ^^
반디님네 불빛도 따땃~

반딧불,, 2005-12-02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은 다시 만드실 것이 분명하고,
플레져님은 빨리 나으시길..

비로그인 2005-12-0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해맑다니..안 보시고도 눈칠 채신거요, 거참..사람이 뭘 좀 아는구만, 기래..손꾸락은 워뗘요? 차도가 좀... 있다면서요? 히히..아까 댁에 댕겨왔습지..
반딧불님/다시 맹글라고 했더니 손이 곱아 못 맹글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