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1-15  

이카루님~
등이 무지 뻑쩍지근하고, 졸림돠. 잠유령을 어떻게 해 볼 재간없네요. 그래, 짐 자러 들어갑니다. 낼 뵙자구요..헷^^ 근데 저 없을 동안, 여러군데 영업을 뛰셨군요. 아주 바람직한 상황임돠, 끄응~ -.ㅡa
 
 
icaru 2005-11-15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끄응~
복돌언니 없을 때 열쉼히... 한눈 파는 거죠 뭐... (우리네...애정전선이 다 그런거지요?)
그리고 부러 그런 건 아뉴...
페이퍼 영감(개뿔 영감 ㅋ)이 많이 떠올라서 ..작업도 좀.. ㅋ

비로그인 2005-11-15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이거 암만해두 안 되겄습니다. 잘못하단 이카루님을 뺏기게 생겼어요. 회사 다 때려쳐불고 이카루님 댁에서 줄창 머물며 댓글이나 쓸랍니다. 말리지 마쇼, 에헴!!

icaru 2005-11-16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실 거 없어요...제가 글루(익산) 가겠어요...~~

icaru 2005-11-16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등떠밀지만 말아주!!
궁금한 것!!!
복돌언냐는 탕수육 먹을 때 소스에 파인애플 좋아요?

비로그인 2005-11-16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익산으로 오신다굽쇼? 흐음. 일단 모든 스케쥴을 빡빡하게 잡아놔야징..휴대전화 꺼놓는 건 기본이구..움훼훼훼^^* =3=3
엥, 근데..탕수육 파인애플 소스요? 흐음. 전 토마토 케찹 소스 덮인 탕수육이나 파인애플 덮인 탕수육이나 죄다 싫어해요. 탕수육 한 점 집어 입에 넣을 때, 씹히는 고기육질이 좀 비위에 안 맞아요. 마치 햄을 씹는 것과 같은 느낌이에요.

비로그인 2005-11-16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왜요?

icaru 2005-11-16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요 는 일본요.... (아이 시시하죠?)

비로그인 2005-11-16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아니 이카루님..난방비도 없어 죽겠구만 이 한기를 어찌 감당하라공..이건 거즘 범죄행윕니다!! 규탄한다!!

icaru 2005-11-16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트트트...
갑자기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파인애플... 그냥 먹기도 비싼 것을...왜 탕슉 소스에 꼬라박을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