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9-01  

이, 이카루님!
아이구머니나! 삼관왕에 오르시다니요! 이런 저력을 봤나!! 이카루님! 감축, 또 감축 드리옵니다!!우오우오우오, 쫙쫙쫙!
 
 
잉크냄새 2005-09-01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님 전갈받고 부리나케 달려왔습니다. 쓩~~
리뷰 당선 축하합니다.

플레져 2005-09-01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 ㆀ● ''
__ ┏■┛
____┛┓ 복돌님, 저두 왔어요~ 쌩~~
리뷰 당선 축하한다고 미리 남겨두긴 했는데 ㅋㅋ
그럼 복돌님 파티는 잉크냄새님이 자주 가신다는 다리밑에서 하는건가요?
고기는 제가 사갖고 갈게요!!

플레져 2005-09-01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복쉰언니는 어디 갔어요? 축하객들이 이렇게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건만!! 불판 사러 갔나?

비로그인 2005-09-01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께 문전박대당한 복돌이, 헐레벌떡 도착이요! 끼이익 =//
근데 플레져님, 복순 아짐의 이번 헤트트릭으로 회사 다 때려쳐불고 정식 비평가의 길을 걷겠다고 하심 어떡하죠? 글탐..저요, 저요! 전 매니저 할래요!! 복순 아짐의 포효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아임 헝그리~'

icaru 2005-09-01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사에서는 저녁도 못먹고 학습 장애 치료 ...세미난가 뭔가를 네시부텀 일곱시 반넘어서까지 밥꼴딱 굶어감서 하는 바람에...접속을 못하고 있었어요...
집에 왔는데...컴터가 또 문제를 일으켜갔곤... 근 두시간을 매달려 윈도우 화면에 들어가는 것까지 성공...도중에 두번인가 자판 패대기치고요..(제 성질이 은근히 더티하다는..^^;;)열한시가 훨 넘어 간신히 접속했는데...
아주 정신이 버쩍 나네요...
이 주의 리뷰 이런 것과는 원체 인연이... 어어어없는데...
님들 넘 고맙잖아요...이렇게 한낱 복순아짐의 소 뒷발로 리차트파크 잡은 형국을 마치 님들 자신의 일처럼 축하해 주시다니..
불판 뿐이겠습니다.... 마늘과 쇠주도 대령이요...

비로그인 2005-09-02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나는 아직 배고프다, 고 외치는 여자 히딩크 납시셨군요. 자자, 한 잔씩 돌립시다! 복순 아짐!! 모두 지둘리다 자빠지신 거 같은데, 굴비스를 대표해서 한 잔 따르겠소! 수고하셨수. 콸콸콸..경하드리오!!

icaru 2005-09-02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하하..그려요! 제가 희동순이어요..
저녁으로 냄새가 아주 진한 청국장 끓이고..(전 청국장 마니아-복순 아짐에게선 킁킁 아이 화장실 냄새야..) 찐 양배추 쌈싸먹었어요...

잉크냄새 2005-09-02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가는 다리밑이 아니라 끌려간 다리밑입니다. ( 나는 쭈삣 )
문전박대라니요....쌍수를 들어 환영했건만 ( 나는 변명 )
청국장...저도 엄청시리 좋아합니다요 ( 나는 동감 )

플레져 2005-09-02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배추쌈 자신 따라쟁이 이카루 공주님아~ ㅋㅋ (히히)
복돌이님, 굴비스!! 넘넘 맘에 들어요!! (하하)
잉크냄새님, 그럼... 정정할게요. 간혹 끌려가는 다리밑 (호호)

icaru 2005-09-03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 님... 전 양배추 마니아도 할랍니다. (쌩글~)
잉크냄새 님..청국장 냄새 많이 안 나게 먹을 수 방법 없을까요? (냄새 폴폴~)
험험..이건 살림꾼 플레져 님께 여쭤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