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의 책읽기] : 알라딘

비로그인 2005-07-10

칫, 서방님 미워!
라고 남기고 사라질려고 했더니만,,,, 메롱~ ㅡ,.ㅡ

icaru 2005-07-10 22: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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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거죠...
노파 님의 ( 메롱~)에..
(^.~) ---> 이걸루다가 답신을 날리는 서방 복순의 너그러움...

로드무비 2005-07-11 01: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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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분명 똥 마려운 강아지 모냥으로 이 집 담벼락 밑을 몇 번 배회했는데
안부인사 한 줄 안 남겼네요. 무정도 해라!
이카루님, 이제 이실직고해봐요.
왜 이렇게 오랜만에 납시셨는지.
오늘은 푹 주무시고 날 밝으면 천천히 얘기 나눕시다.
반가워요.^^
그리고 노파님, 여서 보니 반갑소!^,.~

비로그인 2005-07-11 17:0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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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거 응삼씨의 삐짐 모드와 로드무비님의 취조 모드가 합세를 해서 이카루님을!! 이카루님, 어떻게 할깝쇼? 지구방위수비대 복돌, 곧장 함 떠줘야..이얍! 으랴차차차..헷.. 두 분, 식사는 하셨수? 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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