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4-02  

울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끔 만두님 서재에서 뵈었습니다, 그리고 왠지 친하게 지내면 배울것도 많을것 같아서 이렇게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립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그래도 되지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icaru 2005-04-03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울보 님...제가 최근에..몰래몰래 님의 서재를 다녔었는데...어케 표가 났나봐요 ^^
"내 딸에게 힘이 되어 주는 서재"라는 제목이~ 제게도 이상하게 울림을 주더라지요...저는 님의 딸래미도 아니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