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없는 이 안 2004-09-24
언제 내려가세요? 친정이 어디신지? 아무리 연휴가 길어도 친정 시댁 왔다갔다 하다보면 금세 끝나더군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즐거우시길... 꼭 새해인사 하는 것 같습니다. ^^ 복순이언니 님 서재 드나들게 된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제가 님 리뷰 열렬히 읽는다는 거 아시죠. 리뷰가 올라올 때마다 또 어떤 예기치 못한 책들이 올라오나 기대하면서 본다는 거 아시는지... 그래서 단방에 님 리뷰 단골이 됐잖아요,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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