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없는 이 안 2004-09-13  

복순이언니님!
왜 그리 가끔 서재 들어오세요? 저도요, 하루나 이틀 서재 안 들어오면 지인들 서재에 초록불이 많이 켜져 있고 브리핑도 확 올라와 있어서 좀 난감해요. 뭐 강제성은 없지만 그리도 읽고 싶은 글들이니... 요즘 글 안 쓰시니 맥아리도 없으시다면서요... 오늘은 제가 방명록에 불 밝혀요. ^^
 
 
icaru 2004-09-15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 오늘이 9월의 딱 절반이네요..
저...결혼한지 얼추 1년이 되어가요...흐미...시간 가는 거 좀 봐라... 정말...양동이에 물쏟아지듯 이네요...

써얼렁한...서재에...흔적을 남겨 주시니... 이 안 님...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