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릴없이 사치스럽게 책을 읽었다." - ic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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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크냄새 2004-08-13  

    오잉~~
    어디로 가셨나요?
    바다 낚시에 심취하시어 배낚시 나가셨나요? 놀래미 세마리 회를 쳐 소주 한잔에 크윽~ 하고 계신것은 아니죠?
    바다에 나가실때는 알라딘에서 검증된 뱃사공께 문의바랍니다.
    또 좋은 글로 만나뵙길 바랄께요.
     
     
    icaru 2004-08-14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글찮아도...그 바다에서 낚시줄 댕기던 손맛이 삼삼히 떠올라요....요즘..
    정말...더운 여름...이제 끝자락이 보이는건가 어쩐건가....!

    짠~! 오늘 약간의 짬을 틈타...마실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