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의 책읽기] : 알라딘

"하릴없이 사치스럽게 책을 읽었다." - icaru

2007 8

비로그인 2004-07-20

복순 아짐
덥습니다. 기운이 없어요.
오늘 초복이네요.
삼계탕이라도 한 그럭 때리시고 여름 튼튼히 잘 나시라고 들렀어요.

icaru 2004-07-20 17: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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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마자요..제게 보양식이 필요하답니다!! 요즘 적잖이 먹고 사는 데 부대끼네요...헉헉헉...
복돌 성님도 꼬옥 챙겨드시고....여름 한철 건강히 (글고...님의 트레이드마크인 유쾌함도....같이...) 나십셩....

비로그인 2004-07-30 00: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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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댕겨왔어요, 복순 아짐. 으으...집 떠나면 고생잉게로 혹시나 이 공간 들르시면서 가출을 꿈꾸는 분이 계시다면 맴을 돌리십쇼. 이상 짝퉁공익광고협의회였슴돠. 으...삭신이야..우두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