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6-01  

저도 축하드려요...
리뷰 수상한 거 축하드리려고 들렸답니다. 내공이 넘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다 들리지도 못하겠습니다. 헥헥~
한자의 기이한 변형으로 새롭게 탄생한 글자들도 그렇고, 남녀의 뇌구조 분석 등...우스운 이야기 보면서 아침부터 히~ 거렸어요... 웃으러 종종 들릴께요.^^
 
 
icaru 2004-06-01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감사합니다.....
와우~! 신문지상에서 아영엄마 님 뵌 적이 있습니당~! 배혜경 님두 글코요...
리뷰 양이 상당히 많으시더라구요....
책 고를 때 앞으로 많이 참고할테야요....
그나저나...님께서 계속 오시게...잼난 거...많이 올려얄텐디...이거이거...ㅋ

stella.K 2004-06-01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심상치 않더라니 결국...! 저도 축하해요. 역시 첨부터 잘 될리는 없고, 저도 열심히 내공 쌓아서 당선 한번 해 볼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책읽는나무 2004-06-01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벌써 다른님들이 축하했네요....ㅡ.ㅡ;;
하여튼 뒷북치는덴 뭐가 있다니깐............ㅠ.ㅠ

암튼.....축하드려요.......^^

icaru 2004-06-01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부끄.. 스텔라님 그리고 책읽는 나무님 고맙습니다.. 이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후...떡이라두 돌리고 싶은뎅..ㅋ

stella.K 2004-06-02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떡 주세요.

비로그인 2004-06-05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무심한 복돌이놈을 용서해 주시압! 참말로 리뷰 당선되셨어요? 복순 아짐, 진짜 멋재이에요. 축하 드림당. 거, 이제 주머니(나의 계정)가 쏠쏠허시겄는디요. 부럽수, 복순 아짐! 꿀꺽! 쩝쩝..

icaru 2004-06-05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성님 뭐 자시고 싶으신거 없으슈?? 멋지다는 말에는 한없이 약한 저랍니다....들어본 적이 없는 넘넘 생소한 말이라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