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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hnine
(
) l 2009-05-23 16:10
https://blog.aladin.co.kr/hnine/2861090
너는 할아버지를 잃었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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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5-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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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프고 착잡합니다. 살인 대한민국...ㅜ.ㅜ
참으로 아프고 착잡합니다. 살인 대한민국...ㅜ.ㅜ
hnine
2009-05-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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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러가지로 착잡하네요.
정말 여러가지로 착잡하네요.
하늘바람
2009-05-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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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아프네요
정말 가슴아프네요
hnine
2009-05-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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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답지 않다는 생각도 들다가 그 반대 생각도 들다가, 마음이 정리가 안되고 어지럽습니다. 한 사람의 일생이라는 것이 참...무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분 답지 않다는 생각도 들다가 그 반대 생각도 들다가, 마음이 정리가 안되고 어지럽습니다. 한 사람의 일생이라는 것이 참...무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2009-05-2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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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9-05-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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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qualia
2009-05-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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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인간적인 분이 돌아가셨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저렇게 귀엽고 예쁜 손녀딸 남겨두시고 어디로 가시는 건가요? 저렇게 정겨운 목소리, 푸근한 모습,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 이 세상에 안 계시다니 너무나 슬픕니다. hnine 님, 어떡하면 좋아요...
저렇게 인간적인 분이 돌아가셨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저렇게 귀엽고 예쁜 손녀딸 남겨두시고
어디로 가시는 건가요?
저렇게 정겨운 목소리, 푸근한 모습,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 이 세상에 안 계시다니 너무나 슬픕니다.
hnine 님, 어떡하면 좋아요...
hnine
2009-05-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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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아이스크림을 손녀를 위해 휴지로 싸주는 모습, 일부러 손녀 자전거가 앞지로도록 뒤에서 천천히 따라가는 모습... 그동안 그렇게 힘든 행로들을 따라 사셨음에도 잘 극복해오시더니, 이럴 수가 있나 싶어요. 허망할 뿐 입니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손녀를 위해 휴지로 싸주는 모습, 일부러 손녀 자전거가 앞지로도록 뒤에서 천천히 따라가는 모습...
그동안 그렇게 힘든 행로들을 따라 사셨음에도 잘 극복해오시더니, 이럴 수가 있나 싶어요.
허망할 뿐 입니다.
혜덕화
2009-05-2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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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 허망합니다. 삶이란 것도, 죽음이란 것도... 너무 슬퍼서 할 말이 없네요. 소풍 나왔다 잘 갔다는 말도 할 수가 없네요. 마지막에 그 분이 당한 고통을 생각하면.... 부디 마음의 평온을 찾아 떠났다고 믿고 싶습니다. _()_
정말 참 허망합니다. 삶이란 것도, 죽음이란 것도...
너무 슬퍼서 할 말이 없네요.
소풍 나왔다 잘 갔다는 말도 할 수가 없네요. 마지막에 그 분이 당한 고통을 생각하면....
부디 마음의 평온을 찾아 떠났다고 믿고 싶습니다.
_()_
hnine
2009-05-2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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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허망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가 않습니다. 마음을 어디다 두어야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혜덕화님 말씀처럼,여기보다 좋은 곳으로, 마음의 평온을 찾아 가셨다고 믿고 싶습니다.
예, 허망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가 않습니다.
마음을 어디다 두어야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혜덕화님 말씀처럼,여기보다 좋은 곳으로, 마음의 평온을 찾아 가셨다고 믿고 싶습니다.
프레이야
2009-05-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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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삶도 죽음도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닌가,라던 글귀가...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아, 삶도 죽음도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닌가,라던 글귀가...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hnine
2009-05-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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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닌가봅니다. 아프락사스님도 쓰셨듯이, 웬만큼 독하지 않고서는 버티기 힘든 세상인가봅니다. 힘드네요.
충격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닌가봅니다.
아프락사스님도 쓰셨듯이, 웬만큼 독하지 않고서는 버티기 힘든 세상인가봅니다.
힘드네요.
행복희망꿈
2009-05-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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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찹찹하네요. 가족의 따뜻함을 뒤로하고 먼길을 가셨을 그 분의 고통이 느껴지네요. 욕심없는 행복이 용납되지않는 현실이 가슴아픕니다.
정말 마음이 찹찹하네요.
가족의 따뜻함을 뒤로하고 먼길을 가셨을 그 분의 고통이 느껴지네요.
욕심없는 행복이 용납되지않는 현실이 가슴아픕니다.
hnine
2009-05-2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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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영희님의 책 제목처럼, 이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이 기적 같은 일인데, 떠날 때 그렇게 허망할 수 있는 것인지 싶습니다.
장 영희님의 책 제목처럼, 이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이 기적 같은 일인데, 떠날 때 그렇게 허망할 수 있는 것인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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