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쇼 선생님께 보림문학선 3
비벌리 클리어리 지음, 이승민 그림, 선우미정 옮김 / 보림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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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무척 쉽게 읽혀진다는 게 큰 장점을 갖고 있구요.

 마치 열살 정도되는 아이의 일기나 편지를 내가 몰래 훔쳐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실감나는 표현을 써 내려간 작가가 샘이 날 정도였어요.

꾸준히 헨쇼선생님께 편지를 보낸 아이와 그 아이가 한편으로 귀찮으면서도 아이가 지금보다 성장할 수 있게끔 이끌어주는 헨쇼선생님...

작품속에서 실제로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은 없지만 오히려 그게 더 감동을 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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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아 어 파더 You are a Father! 1 - 0세짜리 딸내미가 아내의 환생이라고?!
노자키 후미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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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우연히 보게 된 책입니다.  대여점에 다른 책을 빌리러 갔다가 그냥 한번 볼까...? 하는 마음으로 펼쳐든 책....만화표지에 아기와 남자가 그려져있어서 코믹류..인줄 알았는데

저의 판단착오였네요. 결혼해서 아이가 7살인 중년을 훌쩍 넘긴 제가 만화책을 보면서 눈물짓게 되다니...단순히 10살 연하남편과의 사랑얘기가 아니라 사춘기 딸을 가진 아빠의 삶의 기록같기도 해요. 

갓 태어난 아이가 아내의 환생이란 것을 과연 남편이자 아빠가 언제 어떻게 알게 되는지...그게 정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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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란1 2006-05-16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년을 훌쩍 넘겼다고요. 그럼 난 어떻다고 해야하나요?? 노년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신혼을 겨우 넘긴게 아닐까요? 요즘 철이 아빵이랑 난 다시 신혼으로 가려는 중이거든!!
 
캣 스트릿 2
카미오 요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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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꽃보다 남자>의 작가의 신작이기에 망설임없이 봤습니다. 근데 재밌네요.

어린시절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상처를 가진 주인공 케이토가

대안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여러가지 사건들이 벌어지게 될 것 같아요.

남자주인공인 레이는 <꽃보다 남자>에서의 루이를 닮은 외모에 츠카사 같은 성격이랄까요?

암튼 터프하면서도 사려깊은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축구천재인데요.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진행이 될지....또 30권을 훌쩍 넘기게 되는 건아닌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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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카라 매직 리페어 EX 징코 크림(탄력 크림) - 60ml
SK생활건강사업부
평점 :
단종


평소에 워낙 화장을 안하고 다녀선지 화장품 바르는 걸 좀 귀찮아하는 편이에요.

스킨, 로션, 에센스에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하루종일 버티는데

언제부턴가 눈가나 입가, 볼에 탄력이 떨어지는 게 눈에 띄더라구요.

그때부터 여러 회사의 탄력크림이나 재생에센스...를 챙겨서 써봤는데 이럴다할 효과를 못 봤어요.

근데 이건 정말 좋네요. 제가 게을러서 아침저녁으로 매일 바르지 못해서 그렇지

꾸준히 매일 바르면 효과짱일 것 같아요. 끈적이거나 번들거리는 것 없이 흡수가 빠르구요.

무엇보다 저녁에 이 제품을 바르면 아침에 거울에 보이는 제 얼굴이 왠지 이뻐보인다는 점이지요.

전 아직 반 정도 남았는데요. 지금부터라도 정말 부지런히 바르려구요.

한번 써보세요. 후회 안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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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1 - 기숙사 '가리의 구멍'
우스타 쿄스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대여점에서 5권까지 빌려서 봤습니다.

자주 가는 곳이라 특별히 4일의 시간이 있었음에도

겨우 2권보고 말았다죠.

그것도 본전생각에 억지로...

한마디로 스토리가 없어요.

뭘 주장하고자 하는건지...

그림도 별로고...

허무개그의 연속이라고 할까...

일본만화의 특징은 한가지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깊숙히 파고들면서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사실과 작은 감동을 주는건데

그런 기대를 품고 보시면 정말 실망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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