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 12
임정진 지음, 인강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발간이 솔직히 무척 반가웠다

초등학교 다닐때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

그후론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내가 초등학교에서 배웠던 <개와 고양이>의 결말과 다르다,

"....이러이러해서 개와 고양이는 서로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고

사이가  나빠졌다..."는 게 예전에 내가 알던 옛이야기라면

이 책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개와 고양이는 서로 도우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대"...라고 끝을 맺고 있다.

개와 고양이가 앙숙이 아니라 서로 역할을 나눈 친구이자 동지라는 의미...

다소 자기중심적인 면이 강한 요즘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정말 좋은 옛이야기랍니다.

다만, 이 책에 '쏠아대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이 말보다 "갉다'라고 표현을 했다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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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2.산타마을500조각 퍼즐
챔버아트
평점 :
절판


얼마전 아이가 고관절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다행히 3일만에 퇴원하긴 했지만 당분간 외출은 금지된 상태....

차라리 비라도 내리면 나으련만,

때마침 하늘은 화창하다 못해 쨍~쨍~ 소리가 날 듯하다.

집구석에 박혀있는 아이가 안쓰러워 퍼즐을 하자고 했다.

그동안 집에사서 틈틈히 퍼즐을 하던 아이라

500피스..라는 게 걱정은 됐지만 별말 없이 구입했다.

근데 정작 아이는 어려워 조금 하다가 백기를 드는데 나랑 신랑은 재미가 붙었다.

역시 7살 꼬맹이에겐 500피스는 무리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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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허수아비의 여름 휴가> 서평단 발표"

요즘 줄창 낙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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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장군 아빠가 들려주는 그림책 1
김정희 지음 / 한림출판사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의 지난 시절이 담겨있는 그림책이다.

내가 어릴때만 해도 대부분의 집 화장실이 일명 푸세식,

밑이 다~ 보이는 화장실이었다.

그래서 해가 지고 조금만 어두워져도

화장실 갈 때마다 따라가 달라고 언니를 꼬득이곤 했다.  

지금은 깊은 산 속 사찰에 가야 볼 수 있지만서도...

그래선지 이 그림책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자치기'가 뭔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예전의 놀이에 대해 얘기도 나누면 어떨까?

참,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책 중간 부분에

그 동네 부근의 모습을 넓~게 그려넣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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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책을 여럿이 읽고 싶은 책이 있다.

똑같은 책을 같은 시기에 읽었음에도

사람에 따라 와닿는 감동이나 느낌이 다르기에...

조만간 스터디 목록에 넣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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