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글샘님의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아이가 사는 그 삶이 단 한번의 삶인 바에야, 그 아이의 삶을 제 맘껏 살 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 부모라는 것을 이 책은 가르쳐 준다. <-- 정말 중요한 건데도 늘 잊고 사네요. ㅠㅠ 엄마랑은 뱃속에서 열 달을 더 사귀었으니 <-- 담달이면 둘째넘을 만나게 됩니다. 나중에 크면 엄마랑 결혼하겠다던 첫째는 그새 결혼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생긴 듯하니 이제 둘째랑 연애를 해야겠네요. ^^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