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다.

<창가의 토토>를 읽으면서 내용도 신선했지만

이와사키 치히로의 그림은 그 책의 내용에

묵직...한 힘을 실어넣어준 느낌이다.

수채화 풍의 아이들 모습에서 순수한 동심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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