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몽당연필님의 "새로운 인생의 길을 열어준 동반자들..."

참, 이 책에서 '몸가축' '개가축'이란 말이 몇 번 나오는데요. 무슨 뜻인지 검색해봤더니 '몸가축'은 몸을 매만져서 거두는 일이란 순우리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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