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거 2개째 쓰고 있는데요.
정말 좋아요.
첨엔 아무것도 모르고 자외선지수가 45인 제품을 썼는데
피부에 까칠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이건 그런 느낌이 없고 부드럽습니다.
저희 언니들도 이거 좋다고 계속 쓰는 걸 보면 아시겠죠?
물론 때로는 번들거리는 것 같긴 하지만
위에 파우더를 살짝 덧바르니까 뽀송뽀송하고 뽀사시...한 느낌이 살아나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