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걸린 뇌과학자>(더퀘스터) 저자는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기 위한 생활습관(유산소 운동, 매달 책 6~10권을 읽는 정신 활동과 사회적 참여 등)을 자가 처방하는데, 이 같은 생활방식의 변화를 인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