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야기가 예기치 못한 변화의 순간에 시작된다.
뇌가 세계를 통제하려면 그 세계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진다.
뇌의 궁극적인 사명은 상대를 통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