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야기가 예기치 못한 변화의 순간에 시작된다.


뇌가 세계를 통제하려면 그 세계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진다.


뇌의 궁극적인 사명은 상대를 통제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