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1863-1945)를 사유하지 않고서, 우리가 어떻게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 오늘에 이를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을까? 근대는 가장 가까운 과거인데도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 왜 우리의 시선은 아직도 차단과 굴절에 갇혀 있는가? 우리에게 근대는 '상실의 시대', '잃어버린 시대' 인가? - 그림으로 읽는 한국 근대의 풍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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