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철 명예교수의 쿠바여행에서 쿠바의 생태농업도 두 가지 면에서 위기라고 한다. 하나는 '농사는 노예의 일' 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젊은이들이 기피하고 두번째는 지구의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때문이라 한다. 북한도 비슷한 환경이지만 유기농 농업혁명이 일어나지 못한 이유는 첫째는 날씨고 두번째는 북한에는 풀뿌리 공통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헤밍웨이 박물관이다.  헤밍웨이나 톨스토이는 쉬운 글을 쓰는 능력자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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