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이 돌아왔고 쉰내 나는 도시에서 견딜 수 없을 때
어디론가 막 떠나고 싶지만 그 어디가 어딘지 모를 때
펼쳐들면 좋을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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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하는 나무
호시노 미치오 지음, 김욱 옮김 / 갈라파고스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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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강변의 등피나무처럼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시간이라고 부르는 존재는 어쩌면 등피나무를 툰드라 벌판까지 인도해준 강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지리시간에 배운 툰드라 죽기 전에 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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