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4-30
아름다운 다락님 -
왠지 기운이 없어 보입니다.
괜찮으십니까?
이번에 꼭- 같이 모이고 싶었는데.
혹시라도 선약이 깨지면 우리한테 오세요.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
실험참가자들이 잘 모이지 않아서 <죽음의 와사비 오인분 라면>은
다음으로 미루어졌고, 이번에는 그냥 친목을 다지기로 했습니다.
신촌에서 오후 2시. 체셔님, 아프님, 저입니다.
뗑광은 안 부리겠지만...다락님 안 오시면 섭섭합니다만
하지만 다락님의 기분이 다시 활짝되었으면 합니다. (웃음)
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즐겁게 해드리고 싶습니다만.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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