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4-30  

아름다운 다락님 -
왠지 기운이 없어 보입니다. 괜찮으십니까? 이번에 꼭- 같이 모이고 싶었는데. 혹시라도 선약이 깨지면 우리한테 오세요.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 실험참가자들이 잘 모이지 않아서 <죽음의 와사비 오인분 라면>은 다음으로 미루어졌고, 이번에는 그냥 친목을 다지기로 했습니다. 신촌에서 오후 2시. 체셔님, 아프님, 저입니다. 뗑광은 안 부리겠지만...다락님 안 오시면 섭섭합니다만 하지만 다락님의 기분이 다시 활짝되었으면 합니다. (웃음) 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즐겁게 해드리고 싶습니다만. (긁적)
 
 
다락방 2007-05-01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L-SHIN님도 제게 관심이 많으시군요. 흐흐 :)

그날은 선약이 있어서 친목도모 모임에 가기는 힘들 듯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너무나 가고 싶군요. 여러분들을 꼭 만나고 싶어요. 흑. ㅜㅡ

L-SHIN님이 친히 방명록에 찾아와 흔적을 남겨주시니, 즐겁습니다. :)

비로그인 2007-05-01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긁적 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