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아티 신간 읽고 싶다는 페이퍼를 쓰자마자, 그 책 내가 줄게! 하며 알라디너 분이 택배로 보내주셨다. 저 귀요미 강아지 우산은 박스 충격방지용이라고. 하핫.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
아, 알라디너들 참 다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