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퍼스트 벨기에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12
정기범.김숙현 지음 / 시공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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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초적 정보들이 있어서 벨기에에 간다면 한 번 훑어보고 가는 게 좋겠지만 전자책임에도 분량이 적고 (총 108쪽)스케쥴 짜보라며 심지어 몇 개 안되는 정보를 한 번씩 다시 보여준다. 당황스러움.. 인터넷으로 여행 블로그 훑어보는 게 귀찮다면 이걸 보는 게 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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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클라라 2016-02-20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얇은 책이 다시 보여주는 정보라니.. 이런.. 싶으네요~

다락방 2016-02-22 11:06   좋아요 0 | URL
저 너무 당황했어요, 해피클라라님. 어처구니가 없었죠. 레스토랑이나 관광지 정보를 알려준 다음에 스케쥴 짜기라며 하루는 여기 레스토랑 가고 둘째날엔 여기 관광지 가고... 이게 뭡니까 ㅠㅠ

moonnight 2016-02-23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_-;;;;
그나저나 저는 아주아주 옛날에 배낭여행 갔을 때 벨기에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브리헤. 여기서 살고 싶다 그랬었는데 언제 다시 갈 일이 있을지 (˝ )( ˝);;;;;;;

다락방 2016-02-26 08:09   좋아요 0 | URL
크- 그러셨군요. 브리헤. 기억해둬야겠어요. 지난번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고 벨기에를 어찌나 가보고 싶던지요. 너무나 예쁘고 먹을 것도 많아 보이고.. 아하하하하하하하. 저도 그래서 언젠가는 꼭 가보리라 결심하고 있습니다.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