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해도 될까요?
페르 닐손 지음, 정지현 옮김 / 낭기열라 / 2011년 11월
품절


밖으로 보이는 모습과 똑같이 내면도 그렇게 단순하고 평범한 사람. 그런 사람이 정말 있을까?-346쪽

"그래도 될까?" 닐스가 혼자 중얼거린다. "내가 행복해도 될까? 이런 세상에서, 이런 시대에. 이렇게 온갖 악이 존재하는데. 온갖 위험과 온갖 불의가 존재하는데. 맞서 싸워야 할 온갖 일들이 있는데도 말이야. 그런데도 행복해도 될까?"-3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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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2013-10-22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에 진열된 것 보고 보관함에 몰래 담았는데, 아앗 벌써입니까. 본격리뷰 개봉박두-

다락방 2013-10-22 11:01   좋아요 0 | URL
아 어쩌죠 에르고숨님, 저 이 책은 리뷰쓸 게 없는데...이 책 읽고 싶으시면 제가 보내드릴게요, 에르고숨님!! 주소3종셋트만 적어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13-10-22 1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0-22 1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에르고숨 2013-10-22 23:05   좋아요 0 | URL
예, 점심 저녁 다 잘 먹고 다녔습니다. 오늘 하루 마이클 더글라스가 마이클 더글라스 아닌 척 ‘변장’하고 나온 얘기 생각날 때마다 웃음이 터져서 혼났지 뭡니까;; 지금도 웃겨요ㅋㅋㅋ. 아이 참, 다락방 님은 정말!

다락방 2013-10-23 09:13   좋아요 0 | URL
책을 읽으면 무엇하나요, 에르고숨님. 어휘력이 밥통인데 ㅠㅠ
하아-
그렇지만 에르고숨님께 큰 웃음 드렸으니 만족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오늘 아침에 호박전과 계란말이 오징어채볶음과 김치를 반찬으로 먹고 왔는데요 밥과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지금 생각해도 침나오네요) 식탁에서 일어나기 싫었어요. 식탁에서 일어나 출근을 해야하다니, 지옥같이 느껴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작나무 2013-10-22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식 들었어요. 꼭 구입할게요:)

다락방 2013-10-22 15:50   좋아요 0 | URL
오, 오랜만에 오셨네요!

Jeanne_Hebuterne 2013-10-23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의 안팎이 완벽히 똑같다면 그만큼이나 재미없는 사람도 드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슬쩍 해봅니다. 물론 보는 이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요? 오랜만이에요, 다락방님. 잘 지내셨지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커피 한 잔 하시고 오늘도 재미있는 오후 보내시길 바라요 :)

다락방 2013-10-24 17:00   좋아요 0 | URL
오랜만이에요, 다락방님, 하는 쟌 님의 댓글이 무척 따뜻하게 느껴져요. 제가 아는 그 쟌님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지 뭡니까. 곧 저녁 식사 시간이에요. 쟌님은 저녁으로 무얼 드실까요. 안되겠다. 문자 한 통 넣어볼게요. 쟌님이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